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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상비약 (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?)

by happy-ending 2022. 3. 16.

요즘은 다들 코로나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.

방역패스도 중단되고 역학 조사가 사라지는 등 이제는 그냥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. 

그럴수록 코로나 확진자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습니다.

언제 확진이 될지 모르니 상비약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?

 

상비약
상비약

 

COVID-19 확진 환자가 늘면서 자가진단 키트와 상비약을 복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원칙적으로 확인 후 증상에 따라 약을 처방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, 자기 고립 등으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고,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심리적 불안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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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비약

특히 정부의 재택치료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고위험 집중관리층에 한해 해열제, 손소독제, 체온계,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재택치료 키트가 제공되면서 'COVID-19 상비약' 목록이 온라인에 공유되고 있다. 일부 약국은 COVID-19의 대표적인 증상에 대해 "패키지"로 복용할 수 있는 약을 판매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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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비약

보건복지부에 따르면, COVID-19의 주요 증상은 발열, 기침, 가래, 오한, 인후통, 호흡곤란, 두통, 설사, 피부 발진, 피로, 식욕부진이다. 이른바 'COVID-19 상비약'도 그 증상에 따라 선택된다. 저는 조준혁 약사의 도움으로 목록을 선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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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비약

그는 "약국마다 약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명보다는 성분 위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"고 강조했다. 또 미리 구입한 약이 있다면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대면하기 어렵다면 인터넷이나 전화로 약사와 상담한 뒤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.

 

■ 자가 검사 키트

현재 검사 시스템은 주로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PCR 검사, 전문가 신속항원 검사, 자가검사(진단) 키트 등 3가지다. 이중 자가 검사 키트는 코에서 바이러스 단백질(항체)을 검출하는 방법입니다. PCR 테스트에 비해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15분 정도면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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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 방법도 간단합니다. 먼저 면봉을 콧구멍 안쪽으로 1.5~2cm 깊이 넣고 10회 이상 문질러 채취한다. 시료 추출물이 들어 있는 튜브 끝에 면봉을 넣고 혼합한 후 필터 캡으로 막는다. 이렇게 추출한 시료용액을 검사자에게 떨어뜨려 양성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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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트는 약국 및 편의점(CU, GS25)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. 1인당 한 번에 5개까지만 구매가 가능하지만, 여러 곳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. 정부의 자체 점검 키트 보급 개선책으로는 16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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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해열제

발열 증상에 사용되는 해열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. 대표적인 예로 아세트아미노펜 기반의 타이레놀을 들 수 있다. 예방접종 후 고열에 대비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약국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.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은 타세놀이나 튀르스펜 등 같은 성분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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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레놀을 복용한 지 4시간 후에도 통증이나 열이 3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과 같은 NSAIDs 기반의 약을 교차 투여한다. 주문은 무관하지만 타이레놀은 하루에 4,000mg 이상 복용하면 안 됩니다. 자녀가 있다면 콜대원키즈, 챔프시럽, 어린이타이레놀, 맥시부펜 등을 준비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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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종합감기약

오미크론은 감기와 겹치는 증상이 종종 있습니다. 종합 감기약은 가벼운 증상에 대처하기 쉽다. 속이 안 좋으면 쌍화탕, 갈근탕 같은 한방 감기약을 함께 드시면 됩니다. 그것은 또한 에너지를 회복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.

 

■ 코 감기약 복용

주로 발열 증상에 의한 COVID-19에 비해 오미크론 감염은 인후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.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면 슈도페드린과 메틸페트린이 함유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. 기침과 콧물을 따로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. 스트렙실이나 스토마신 같은 약물은 주로 인후염에 판매된다.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미리 약을 먹고 증상을 완화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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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소화제 / 지사제

소화기능이 떨어져 구토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메스꺼움과 구토에는 트리메부틴 벤즈날, 위경련이나 복통에는 사이버인, 설사에는 포르타겔액이 도움이 됩니다. 아이들은 백초시럽, 엄마의 손시럽, 작은 활명수를 준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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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피부 발진 및 면역억제제

흔하지는 않지만 피부 발진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. 이럴 때는 항히스타민제가 도움이 된다. 또한, COVID-19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,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항상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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